제주 여행
오조리 해안가
꽃수수
2015. 6. 16. 11:00
둘째 날
간밤내 비가 내렸지만 좀이 쑤셔 견딜 수가 없다.
올레 2코스쯤 되는 오조 해안길을 걷기로...
데크를 흠뻑 적실 정도로 비가 내린 모양인데 지금은 간간히 빗방울이 떨어지는 정도
너무 멋져 사진을 찍어왔지만 역시나 사진의 한계는 극복하기가 어렵다.
아~
감성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