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훑기
성산을 향하여 바닷길로 드라이브하면서 여기저기 조금씩 훑고 다녔다.
목화 휴게소
전에 아들이랑 여기 준치를 너무 맛있게 먹었기에 1인 1 오징어를 했다.
우도를 바라보며 준치 기다리기
줄이 길어서 한 사람이 구입을 하고 우린 바다를 감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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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성산] 목화휴게소의 준치구이...그리고 또 제주 안녕~
동도원에서 아침을 거하게 먹어서 점심은 생각이 나지 않던데 아들 역시 그렇다 해서 간단히 먹기로 하였다. 여행 전에 유튭을 보다가 아들과 둘이 꽂힌 곳이 있었는데 반건조 오징어 준치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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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름 둘레길을 잠시 걷고.
데크에서 일출봉 보기.
새들의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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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바오름(식산봉) 황근자생지, 입장이 가능했다.
내가 애정 하는 장소이기도 하고 일행이 황근에 크게 관심을 가지기에 식사를 마치고 방문하였다. AI가 발생하였다는 소식을 접하였기에 방문이 가능한지 조금 망설여지긴 했으나 밑져야 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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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 뒷길에 잠시 들렀고.
12월에 내내 아쉬움을 남겼던 안친오름도 오르고.
진수내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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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좌] 진수내
이제 여긴 제주 애정 리스트에 올랐다. 지나는 길이면 계절 관계없이 들르게 되는... 하늘이 너무 예뻐 더욱 돋보이는 풍경. 대부분이 건천이라 고인 물이 귀한 제주에 보물 같은 그런 곳이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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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천] 송당리 애기동백
작년에 사진으로 만나고 내 마음에 저장해 놓았던 장소이다. 결국은 1년이 지나고야 만나게 되었다. 내가 웹상으로 만난 사진보다 훨씬 예쁘고 크고 아름다운 장소더라.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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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낭뜰에쉼팡의 정식으로 마무리.
이렇게 첫날 일정을 마쳤다.
숙소는 블랙샌즈 호텔이고 여기에서 3박을 머물렀는데 우리 입장에선 꽤나 훌륭한 숙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