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지만 이런 개인 농원 더구나 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기에 조심스런운 거 사실이다.
고마운 마음이야 말로 표현할 수가 있을까만.
약간 시기가 늦은 감이 있었지만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다.
나도 별 수없지만 이런 모습들이 무엇보다도 주인 분께 송구스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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