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을 향하여 바닷길로 드라이브하면서 여기저기 조금씩 훑고 다녔다. 목화 휴게소 전에 아들이랑 여기 준치를 너무 맛있게 먹었기에 1인 1 오징어를 했다. 우도를 바라보며 준치 기다리기 줄이 길어서 한 사람이 구입을 하고 우린 바다를 감상하고 있었다. https://blog.daum.net/zx.3775/766 [서귀포 성산] 목화휴게소의 준치구이...그리고 또 제주 안녕~ 동도원에서 아침을 거하게 먹어서 점심은 생각이 나지 않던데 아들 역시 그렇다 해서 간단히 먹기로 하였다. 여행 전에 유튭을 보다가 아들과 둘이 꽂힌 곳이 있었는데 반건조 오징어 준치를 구 blog.daum.net 바오름 둘레길을 잠시 걷고. 데크에서 일출봉 보기. 새들의 낙원. https://blog.daum.net/zx.377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