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길 위에서 길을 묻다. 제주 안녕~~

꽃수수 2015. 6. 19. 19:30



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

길 위에서 길을 묻다-순례자의 교회

뜻하지 않게 수국도 많이 보고 생각지 못했던 제주에서만 만날 수있는 온갖 야생화 등

참으로 행복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가을에 2주 정도의 여정을 스스로에게 예약하며 행복했던 시간을 보냈다. 

 

 

 

 

 

공항에서 우동을 먹었다.

이젠 정말 작별할 시간. 

 

 

 

 

길어진 낮 시간이 전에는 어두웠건만 이젠 해가 있는 시간에 제주를 떠나게 되는구나.

안녕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