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
길 위에서 길을 묻다-순례자의 교회
뜻하지 않게 수국도 많이 보고 생각지 못했던 제주에서만 만날 수있는 온갖 야생화 등
참으로 행복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가을에 2주 정도의 여정을 스스로에게 예약하며 행복했던 시간을 보냈다.
공항에서 우동을 먹었다.
이젠 정말 작별할 시간.
길어진 낮 시간이 전에는 어두웠건만 이젠 해가 있는 시간에 제주를 떠나게 되는구나.
안녕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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