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이런 게 진정한 난대림의 공원인 듯하다.
너무나 서정적인 시쳇말로 한 눈에 훅~~~
이 아기자기한 수로하며.....
ㅓㅇ말 한 눈에 반한 공원이다.
이 물이 흘러흘러 무태장어가 서식한다는 천지연폭포로 떨어진다.
즉 여긴 천지연폭포의 상류인 셈.
사진이 표현을 못해 줘 그렇지 물 색이 정말 어쩜 그리도 고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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