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제주] 바람도 나그네도 쉬어가는 곳-화북동 돌과 나무

꽃수수 2021. 12. 6. 19:49

곤을동 마을은 특별히 애정 하는 곳이다.

일행이 여기에 아주 멋진 카페가 있다 하여 더더욱 방문하게 되었다.

카페 이름이 상당히 감성적이다.

 

카페에도 들러야 하는데 일정상 잠시 작품만 감상하고 왔다.

다음엔 꼭 차 한잔이라도 하고 오자고.

 

골목길조차 이쁠 일?

 

멀리서 보아도 멋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