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람도 나그네도 쉬어가는 곳-화북동 돌과 나무 곤을동 마을은 특별히 애정 하는 곳이다. 일행이 여기에 아주 멋진 카페가 있다 하여 더더욱 방문하게 되었다. 카페 이름이 상당히 감성적이다. 카페에도 들러야 하는데 일정상 잠시 작품만 감상하고 왔다. 다음엔 꼭 차 한잔이라도 하고 오자고. 골목길조차 이쁠 일? 멀리서 보아도 멋스럽다. 제주 여행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