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님이 내리시니 푸르름이 고조에 달했구나
언제가도 실망시키지 않는 제주 휴양림 중 가장 애정하는 곳.
누웠어도 변치않는 삶으로의 강한 본능
비가 많이 내려 옷이 젖는 불편함에 많이 걷지는 못하였다.
그럼에도 곶자왈을 느끼기엔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는.
'제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백고지 람사르 습지 (0) | 2015.06.18 |
---|---|
교래자연휴양림-제주 휴양림중 엄지척~~!! (0) | 2015.06.17 |
[제주] 비 내리는 절물휴양림의 산수국 자태 (0) | 2015.06.17 |
오조리 마을회관 수련 (0) | 2015.06.17 |
오조리 마을회관 수련 (0) | 2015.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