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라생태숲에서 수련을 만나기도 했고 비도 내리는데 어쩔까 잠시 망설였다.
그래도 여기서 만나는 수련은 또 의미가 다를 것 같기도 하고 지나는 길이기도 하여 들렀다
비 내리는 마을에서 만나는 수련은 아닌 게 아니라 또 분위기가 좀 다르긴 하더라.
마을에 있는 연못치고는 규모가 크기도하고 양도 꽤 되어 들르길 잘했다 싶었다.
이 사진이 수련의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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