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화려강산

[태안여행] 삼색이 어우러진 버드나무와 참죽나무

꽃수수 2020. 5. 10. 23:03

 

여기서 처음 만났던 삼색버드나무-화이트핑크샐릭스-

그리고 첫눈에 반했던 기억.

이 좋았던 기억이 오래오래 여길 기억하게 된.

그때는 가지가 풍성하여 훨씬 아름다웠었는데 가지를 많이 잘라 조금 아쉬웠다.

 

 

 

 

 

펜션단지.

 

 

 

 

 

 

 

 

 

 

 

 

 

 

강렬한 홍가시나무가 여기에도...

다시 봐도 좋은.

 

 

 

 

그리고 또 삼색을 뽐내는 나무가 있었으니.

삼색참죽나무.

 

 

 

 

 

 

핑크핑크한 모습이 화사한 파스텔톤으로 그리움을 소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