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처음 만났던 삼색버드나무-화이트핑크샐릭스-
그리고 첫눈에 반했던 기억.
이 좋았던 기억이 오래오래 여길 기억하게 된.
그때는 가지가 풍성하여 훨씬 아름다웠었는데 가지를 많이 잘라 조금 아쉬웠다.
펜션단지.
강렬한 홍가시나무가 여기에도...
다시 봐도 좋은.
그리고 또 삼색을 뽐내는 나무가 있었으니.
삼색참죽나무.
핑크핑크한 모습이 화사한 파스텔톤으로 그리움을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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