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지나다 발견한.
이미 억새 시기를 넘겼기에 이번 여행에서 억새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보너스같은 느낌?
그런데 가는 곳마다 억새가 지천이었다.
억새가 예쁜 시기엔 몸살좀 앓았던 흔적.
이 멋진 풍경을 보고 차를 U턴 했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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