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마을이 궁금하여 갔는데 여기를 지나쳐 가게 되어있네.
.목적지가 아니었기에 미술관은 외관만 보는 걸로
현대식 건물에 아기자기한 정원이 눈길을 끌긴 했으나.
화순 숙소에서 저지리 가는 길에 만난 맨드라미
촛불맨드라미가 아닐까?
정열적인 빨강을 만나니 노랑색이 더욱 돋보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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